나들이 매니아

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서울 시내 호텔 라운지 : 더 플라자 더 라운지 서울 시청 앞 광장과 맞닿아 있는 플라자 호텔, 더 플라자. 서울 도심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많은 사람들이 플라자 호텔을 선택한다. 1976년 오픈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은 2010년 6개월 간 모든 영업을 중단한 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다시 태어났다. 플라자 호텔 3층 중식당 더원에서 식사를 한 후 1층에 있는 라운지 바 '더 라운지'에서 커피를 마셨다. 플라자 호텔 본관 로비층(1층)에 자리한 더 라운지 입구 모습. 호텔 입구로 들어오면 체크인 데스크가 있고 반대쪽 끝에 라운지가 있다. 시설 이용을 위해선 열화상 카메라와 체온 측정을 거쳐야 한다. 플라자 호텔 서울 1층 라운지 바 '더 라운지'..

시청 바로 앞에 있어 서울 시내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소공동 플라자호텔. 더 플라자. 플라자 호텔 3층 중식당 도원에서 식사 자리가 생겨 더 플라자에 다녀왔다. 다녀온 김에 플라자 호텔 주차장에 대해 공유해보려 한다. ■ 플라자 호텔 주차요금 - 투숙객 무료 - 발렛파킹 : 3시간 22,000원 / 제휴 신용카드 보유 시 무료 - 호텔 내 식당, 라운지 이용 : 3시간 무료 (합산 가능) - 일반 요금 : 30분당 3,000원 추가 10분당 1,000원 (*2020년 8월 현재) *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 호텔 내 시설 이용 시 3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다. 나는 중식당 '도원'에서 3시간을 받고 1층에 있는 라운지 '더 라운지'에서 차를 마시고 주차 3시간을 추가..